- 등록일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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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에서는
▶ 트리엔트 공의회를 통해
▶ 미사에서 사제에게 축성된 밀떡(빵, 제병)이
▶ 그리스도의 몸과 피라고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마틴 루터가 가톨릭교회를 비판하고 파문되어 나간 1517년 이후 약 30년 후인 1545년에 시작되어 1563년에 끝났습니다.
트리엔트 공의회는 그 당시 미사와 성체, 그리고 성체성사에 관한 프로테스탄트(개신교)들의 잘못된 주장을 명확히 바로잡고 단죄하였습니다.
1. 트리엔트 공의회에서의 성체성사에 대한 가르침
① 성체 안의 그리스도의 실재적 현존
• 트리엔트 공의회는 가장 먼저 그리스도의 실재적 현존을 가르쳤습니다.
• 성체성사는 단순한 표지(signum)도 아니고 표상(imago)도 아니며,
• 성체성사 안에 그리스도께서 참으로 실재적으로 그리고 실체적으로 계신다는 것입니다.
• 이것은 특별히 개신교의 쯔빙글리와 칼뱅, 멜랑크톤의 잘못된 이론을 바로 잡는 가르침입니다.
② 미사 중에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인 성변화
• 공의회는 미사 중에 빵이 참으로 그리스도의 몸으로 바뀐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쳤습니다.
• 개신교 이론가들은 이 교리를 거부했기 때문에 공의회는 이 점을 특별히 강조했습니다.
•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한 후에는 빵과 포도주 자체가 남아있지 않고
• 다만 빵과 포도주의 형상만 남아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③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성변화 결과
• 빵은 우리의 감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형상만 남아있고 빵 자체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합니다.
• 눈과 혀와 코로 느낄 수 있는 빵의 겉모습은 그대로 남아있고
• 다만 빵 그 자체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합니다.
• 남아있는 빵의 겉모습은 우리에게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을 표시합니다.
• 이처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성사적 현존양식으로 즉,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소위 '실체변화'에 대한 트리엔트 공의회의 이 가르침은 실체 변화를 부정한 루터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 즉, 루터는 1415년 콘스탄스 공의회에서 단죄된 위글리프의 이단을 따라 실체변화를 부정했기 때문입니다. |
④ 축성된 빵과 포도주 각각에는 그리스도 전체가 계신다.
• 트리엔트 공의회는 각 형상 안에 그리스도 전체가 계신다는 교리를 재확인하였습니다.
• 빵이든 포도주든 그 안에 그리스도 전체가 온전히 계십니다.
• 그러므로 빵의 형상으로 영성체를 하든 포도주의 형상으로 영성체를 하든 그리스도 전체를 모시는 것이 됩니다.
· 단형 영성체에 대한 트리엔트 공의회의 이 가르침 역시 루터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 즉, 루터는 1415년 콘스탄스 공의회에서 단죄된 요한 후스의 이단적 주장인 '양형 영성체를 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라는 주장에 따라, · 가톨릭교회가 평신도들에게 성혈을 영해주기를 거부한다고 비판했기 때문입니다. |
2. 트리엔트 공의회의 마틴 루터 주장 단죄
① 단죄 이유
• 트리엔트 공의회는 미사성제에 대하여 특별히 루터의 주장을 단죄해야 했습니다.
• 루터는 미사가 제사라는 전통적 가톨릭 교리를 단호히 부정했기 때문입니다.
② 미사가 제사가 아니라는 루터의 주장
• 루터는 인간의 업적과는 상관없이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구원 은총을 강조하기 위하여
• 미사가 제사라는 교리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루터가 주장하는 미사가 제사가 아니라는 이유는
· 만일 미사를 제사로 본다면,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드리신 유일한 제사의 완전함이 손상된다는 것입니다. · 죄의 용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제사로 이미 이루어졌으니 미사 같은 것은 드릴 필요 없이 · 자신의 구원을 신앙으로 받아들이면 그만이라고 주장했던 것입니다. · 그러므로 미사는 제사가 아니라 용서의 통지서 정도일 뿐이고 · 그저 하느님을 찬미하는 행위일 뿐이라는 것이 루터가 미사의 제사성을 거부하는 주장입니다. |
3.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미사가 제사인지 검토한 의제들
• 이러한 루터의 주장에 맞서서 공의회의 교부들은 다음 세 가지 문제를 다루어야 했습니다.
· 첫째, 미사는 십자가 위에서 이루어진 제사를 단순히 기념하는 행위인가? 아니면 참된 제사인가? · 둘째, 미사성제가 십자가 제사를 정말로 약화시키는 것인가? · 셋째, 그리스도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미사에서 당신의 몸과 피를 봉헌하라고 사도들에게 명령하신 것인가? |
4. 트리엔트 공의회의 미사에 대한 가르침
• 미사가 제사인지를 검토한 공의회는 다음과 같이 결론짓고 가르쳤습니다.
① 첫째, 십자가 제사와 미사성제는 동일한 하나의 제사이다.
• 미사성제는 십자가 제사를 약화시키지 않으면서 십자가 제사의 효과를 산 이와 죽은 이들에게 적용하는 참된 제사이다.
• 십자가 제사와 미사성제는 동일한 하나의 제사이다.
• 그러나 미사는 십자가와 반드시 연관되어야 의미를 갖게 되는 상대적인 제사이다.
② 둘째, 십자가 제사는 유혈제사이고 미사성제는 무혈제사이다.
• 십자가 제사는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하여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신 봉헌행위이며,
• 미사성제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라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는 피 흘림 없는 제사이다.
• 그러나 유혈제사에서나 무혈제사에서나 제물은 두 가지 제물이 아니라 유일한 제물이다.
• 그 유일한 제물은 하나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몸이다.
③ 셋째, 십자가 제사와 미사성제는 모든 점에서 똑같은 제사이고 똑같은 봉헌이다.
• 다만 한 가지 차이점은 봉헌 양식에 있을 뿐이다.
• 다시 말해서 십자가 제사에서는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려 당신 자신을 바치셨고,
• 미사성제에서는 피 흘림 없이 (성변화 된)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 자신을 바친다는 것이다.
④ 넷째, 십자가 제사와 미사성제가 근본적으로 동일한 제사이다.
• 십자가 제사와 미사성제가 근본적으로 동일한 제사이기 때문에 미사성제는 죄를 용서하는 효과를 낸다.
• 십자가 위에서 단 한 번 완벽하게 이미 이루어진 죄의 용서를 매일 실현하는 것이 미사성제이다.
이와 같이 가톨릭교회는 가톨릭교회를 사목할 책임을 받은 주교들이 신앙과 도덕에 관한 교리문제나 사목문제를 협의 결정하는 공식적인 종교회의인 트리엔트 공의회(公議會)를 통해 미사 때 사제로부터 축성된 성체와 미사에 대하여
▶ 성체 안의 그리스도의 실재적 현존
▶ 미사 중에 축성된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인 성변화
▶ 축성된 빵과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성변화
▶ 축성된 빵과 포도주 각각에는 그리스도 전체가 실재
▶ 미사성제의 성사성과 미사성제는 교회의 제사라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중섭 신부 저, ‘신자 재교육을 위한 5분교리’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로 들어가면 성체성사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1205lym님의 댓글
1205lym 작성일잘 숙지했어요.

한규원님의 댓글의 댓글
한규원 작성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선님의 댓글의 댓글
정종선 작성일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자세한 내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안나님의 댓글
안나 작성일도움이 되었습니다

오인철님의 댓글
오인철 작성일도음이 많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님의 댓글
자세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작성일설명 감사드립니다.

김혜자님의 댓글
김혜자 작성일감사합니다

홍석범님의 댓글
홍석범 작성일
잘 숙지하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계영님의 댓글
이계영 작성일대단하십니다

정 베드로님의 댓글
정 베드로 작성일좋은 내용 알았습니다

박스콜라스티카님의 댓글
박스콜라스티카 작성일잘숙지했습니다. 저의 죄 사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셔야겠습니다.

구기온님의 댓글
구기온 작성일자세한 설명 잘읽었습니다

현현자님의 댓글
현현자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작성일
성체성사를 어찌 말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신비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네요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작성일
성체성사를 어찌 말로 이해가 될까요?
하느님의 신비지요.

이사벨라님의 댓글
이사벨라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신앙의 신비로움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감사 합니다

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성모님
공경 하는거 비방 하는 개신교 싫어요

이관섭님의 댓글
이관섭 작성일좋은 내용 숙지하였습니다

곽영국 이냐시오님의 댓글
곽영국 이냐시오 작성일트리엔트 공의회 내용을적할 수 있어 미사와 성체에 대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님의 댓글
아브라함 작성일잘 알았습니다^^

이양직님의 댓글
이양직 작성일잘알겠습니다

Kchh99님의 댓글
Kchh99 작성일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글라라님의 댓글
이글라라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윤인자님의 댓글
윤인자 작성일신앙생활 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원자 안나님의 댓글
이원자 안나 작성일하느님뜻입니다

안나 4170님의 댓글
안나 4170 작성일네감사합니다

남승호님의 댓글
남승호 작성일
믿음으로 받아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최은순님의 댓글
최은순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강수산나님의 댓글
강수산나 작성일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됐습니다

정미혜님의 댓글
정미혜 작성일확실히 알아가는 유익한내용이었습니다

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잘읽었습니딘.

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우리를 주님으로부터 때어놓는 그누구, 그무엇이라도 모두 666 이라고 말할수있을것입니다

말가리다님의 댓글
말가리다 작성일잘알겠습니다

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자세한 내용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심글라라님의 댓글
심글라라 작성일설명 감사드립니다.

김안드레아님의 댓글
김안드레아 작성일감사합니다

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많은두음이 되었네요

세실님의 댓글
세실 작성일감사합니다

고카타리나님의 댓글
고카타리나 작성일성체성사를 통해 예수님의 몸이 내 몸 속으로 들어옴을 느껴봅니다.

황세실리아님의 댓글
황세실리아 작성일도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잘 숙지했습니다

김카타리나님의 댓글
김카타리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안나님의 댓글
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황순화 요안나님의 댓글
황순화 요안나 작성일도움되었습니다.

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구기온님의 댓글
구기온 작성일감사합니다 잘 알았습니다

하베드로님의 댓글
하베드로 작성일감사합니다 미사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 하였습니다

수산나님의 댓글
수산나 작성일
상세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체사리아님의 댓글
강체사리아 작성일감사합니다

김혜자님의 댓글
김혜자 작성일감사합니다.

벨라뎃다님의 댓글
벨라뎃다 작성일너무나 상세한 설명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많은도음이 되었네요

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
자세한 설명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루갈다님의 댓글
루갈다 작성일도움이 많이되었습니다

박중환님의 댓글
박중환 작성일미사와. 제사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되었습니다

박현숙율리안나님의 댓글
박현숙율리안나 작성일잘 숙지하였습니다

김종만베드로님의 댓글
김종만베드로 작성일설명 감사합니다.

남 스테파노님의 댓글
남 스테파노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
십자가제사와 미사성제는 동일합니다
십자가제사는 단한번 당신자신을 바친 봉헌행위이며
미사성제는 그리스도의 말씀따라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변화된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봉헌하는 제사입니다 유일한 제물은 하나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