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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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 과학자들이 우주의 기원으로 제안되고 있는 빅뱅론에 의해 우주가 탄생하게 되었으므로
▶ 그리스도교의 성경에 의한 창조론은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허구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교의 뿌리교회인 가톨릭교회의 우주 기원인 빅뱅론과 창조론에 대한 입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톨릭교회의 우주 기원인 빅뱅론에 대한 입장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지난 2014년 10월 27일 교황청 과학원 총회에 방문하시어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습니다.
• 우리가 창세기에서 창조와 관련한 부분을 읽으면 우리는 하느님이 마술사로서 강력한 마술 지팡이를 갖고서 모든 것을 끝내셨다고 상상할 위험이 있습니다. •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 하느님은 존재들을 창조하셨고, 그분이 각각에게 부여하신 내적인 법칙들에 따라서 그것들이 발전해 나가도록 허용하셨습니다. • 그래서 그것들은 발전하고 그들의 충만함에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중략) • 오늘날 우주의 기원으로서 제안되고 있는 빅뱅 이론은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과 모순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에 의존하는 것입니다. |
위 말씀과 같이
▶ 교황님은 빅뱅이라는 우주 탄생 사건에 하느님의 개입이 있었다는 점을 분명히 지적하고 계십니다.
▶ 또한 교황님께서는 하느님께서 빅뱅 이후 생겨난 물질들을 각각에 내적 법칙들을 부여하심으로써
▶ 그것들이 그 법칙에 따라 발전해 나가도록 허용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 우리 우주는 현재 주어진 법칙에 따라 팽창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우주 내에서는 별들이 새롭게 탄생하고 폭발해서 사라지는 방식으로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우주의 첫 출발인 빅뱅 시점에서만큼은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 바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입장이고 가톨릭교회의 입장입니다.
2. 빅뱅에 대한 과학자들의 주장과 가톨릭교회의 견해 정리
교황님의 위와 같은 견해는 스티븐 호킹 등의 ‘과학만능주의자’들의 견해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과학만능주의자들과 가톨릭교회의 견해를 비교한 내용입니다.
① 스티븐 호킹 등 ‘과학만능주의자’들의 견해
• “어느 순간 ‘확률적으로 우연히’ 우주가 빅뱅에 의해 탄생되었다.
• 그 후 우주가 팽창하면서 별과 행성, 은하계 등이 생겨나는 우주의 진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 그 후 ‘확률적으로 우연히’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적절한 조건(물과 압력, 온도 공기 등)이 마침 지구에 형성되어 결국 생명체가 생겨나고 점차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② ‘가톨릭교회’의 견해
• “어느 순간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에 의해’ 우주가 빅뱅을 통해 탄생되었다.
• 그 후 우주가 팽창하면서 별과 행성, 은하계 등이 생겨나는 우주의 진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 그 후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에 의해’ 생명체가 생존할 수 있는 적절한 조건(물과 압력, 온도 공기 등)이 마침 지구에 형성되어 결국 생명체가 생겨나고 점차적으로 진화하게 된다.”
바로 이 교황님의 견해가 우주의 기원인 빅뱅론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교황님은 과학만능주의자들이 ‘우연히’라고 말한 부분을 ‘창조주 하느님의 개입에 의해’라는 말로 바꾸어 우주의 탄생은 하느님의 창조사업이라고 설명하십니다.
3. 가톨릭교회의 입장에 대한 과학자들의 동의
• 물리학자들은 빅뱅을 통해 탄생하고 팽창하고 있는 우리의 우주가 “미세 조율되고 있다(fine tuned).”라고 말합니다.
• 이 말은 30여 가지의 기본 물리 상수들이 마치 누군가, 무엇인가에 의해 “미세하게. 정밀하게 조율된” 것처럼 보인다는 뜻을 담고 있는 표현입니다.
• 바로 이러한 우주의 “미세 조율” 현상에 관해 과학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은 우연히 운 좋게 우리의 우주가 이러한 조건을 만족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하지만 우주의 이러한 현상에 관한 궁극적인 원인, 이유를 연구해 온 많은 과학자들은 그들의 대부분은 종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공통된 주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구가 인간을 비롯한 복잡하고 다양한 생명체가 생존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
이러한 견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아래 표는
• 우리가 사는 우주에 ‘미세 조율되어’ 적용된 30여 가지의 기본 물리 상수들 가운데 중요한
• 10가지를 과학적으로 계산해 낸 값입니다.

이러한 물리 상수들이 우연으로 일치되어 우리가 사는 우주의 조건에 맞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믿을 수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이 빅뱅을 통해 우주를 창조하셨습니다.
<물리학자 김도현 신부가 들려주는 과학 시대의 신앙 “과학과 신앙 사이”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에는 가톨릭의 창조론과 빅뱅론에 대한 입장을 묻는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 https://kin.naver.com/search/list.naver?query=%EC%B2%9C%EC%A3%BC%EA%B5…
- https://kin.naver.com/search/list.naver?query=%EA%B8%B0%EB%8F%85%EA%B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