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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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동성애에 대한 입장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동성애에 대한 가톨릭 교리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톨릭 교리서>
제3편 그리스도인의 삶
제2부 십계명
제2장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정결과 동성애 2357 동성애는 동성의 사람들에게 배타적이거나 더 강하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남자끼리나 여자끼리 갖는 관계를 말한다. 동성애는 기나긴 시대와 다양한 문화를 거치며 갖가지 형태를 띠어 왔다. 동성애의 심리적 기원은 거의 밝혀져 있지 않다. 동성애를 심각한 타락으로 제시하고 있는 성경에 바탕을 두어,103) 교회는 전통적으로 “동성애 행위는 그 자체로 무질서”104)라고 천명해 왔다. 동성애는 자연법에도 어긋난다. 동성애는 성행위를 생명 전달로부터 격리시킨다. 그 행위들은 애정과 성의 진정한 상호 보완성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동성의 성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인정될 수 없다. 2358 상당수의 남녀가 깊이 뿌리박힌 동성애 성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의 경우는 스스로 동성연애자의 처지를 선택한 것이 아니다. 객관적으로 무질서인 이 성향은 그들 대부분에게는 시련이 되고 있다. 그러므로 그들을 존중하고 동정하며 친절하게 대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그들에게 어떤 부당한 차별의 기미라도 보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활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으며,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들의 처지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들을 주님의 십자가 희생과 결합시키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 2359 동성애자들은 정결을 지키도록 부름을 받고 있다. 내적 자유를 가르치는 자제의 덕으로, 때로는 사심 없는 우정의 도움을 받아서, 또한 기도와 성사의 은총으로, 그들은 점차 그리고 단호하게 그리스도교적 완덕에 다가설 수 있고 또 다가서야 한다. |
위 교리서 내용과 같이 성 소수자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입장은 언제나 분명합니다.
▶ "동성애는 자연법에 어긋난다.
▶ 동성애는 성행위를 생명 전달로부터 격리한다.
▶ 동성의 성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인정될 수 없다."는 것이라고 가톨릭 교리서 2357항에 천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가톨릭교회는
▶ 동성애자를 배척한다거나
▶ 동성애자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가톨릭교회는
▶ 동성애자들을 존중하고 받아들이며,
▶ 그들이 스스로 동성연애자의 처지를 선택한 것이 아니므로
▶ 그들을 존중하고 동정하며 친절하게 대하여 받아들여야 한다고 가르치고,
▶ 또한 그들에게 어떤 부당한 차별의 기미라도 보여서는 안 된다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가르치는 이유는
• 그들은 자신들의 생활에서 하느님의 뜻을 실현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으며,
• 그들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자신들의 처지에서 격을 수 있는 어려움을 주님의 십자가 희생과 결합하라는 요청을 받고있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 가톨릭 교회는 동성애 성향이 있다고 배척하지 않을뿐더러 성당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 동성애 성향을 가졌든지, 양성애 성향을 가졌든지 하느님이 창조하신 인간이기에 아무 조건 없이 받아들입니다.
• 동성애 성향을 가진자라고 해서 그들을 차별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개인의 성적 취향과는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 하느님이 모든 사람들을 존중하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톨릭 교회가 가르치는 교리와 그 뜻을 정확히 알 필요가 있습니다.
• 가톨릭 교회는 창조질서에 따라 남자와 여자는 서로 보완해 줄 수 있는 특질이 필요하고
• 상호 관계를 지향하게 되어 있으며,
• 그를 통해 새 생명을 낳을 수 있다고 믿고 가르칩니다.
그러므로 가톨릭 교회는
• 모든 형태의 동성애가 창조질서에 어긋난다는 점을 확실하게 가르치고
• 동성애 행위를 인정하지 않으며
• 동성애 행위는 대죄에 해당합니다.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동성애 행위는 그러한 취향이 있더라도 극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톨릭 교리서, YOUCAT(가톨릭 청년 교리서)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트에는 천주교의 동성애 입장에 대하여 묻는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 https://kin.naver.com/search/list.naver?query=%EC%B2%9C%EC%A3%BC%EA%B5…
- https://kin.naver.com/search/list.naver?query=%EA%B0%80%ED%86%A8%EB%A6…
댓글목록

Gloria71님의 댓글
Gloria71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종석맘님의 댓글
종석맘 작성일좋아요 ~

그리스도의 모후님의 댓글
그리스도의 모후 작성일존중하고 사랑하지만 행위는 인정하지 않는다. 대죄에 해당한다 . 감사합니다.

김신숙님의 댓글
김신숙 작성일하느님은 모든들을 존경하고 사랑하십니다

김신숙님의 댓글
김신숙 작성일하느님은 모든사람들을 사랑하고 존중 하십니다

미카엘라님의 댓글
미카엘라 작성일하느님안에서 사랑받아야 합니다.

베다님의 댓글
베다 작성일많은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지토님의 댓글
라지토 작성일좋아요

권택경님의 댓글
권택경 작성일하느님은 모든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이성희님의 댓글
이성희 작성일
김경임님의 댓글
김경임 작성일인정하지는 않지만 차별하지 말고 존중하며 사랑으로 받아들여야한다

이안젤라님의 댓글
이안젤라 작성일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