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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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위일체대축일(三位一體大祝日)
삼위일체대축일(三位一體大祝日)은
▷ 그리스도교의 믿을 교리로서
▷ 하느님은 한 분이시나
▷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位格)으로 되어 있다는
▷ 삼위일체를 특별히 기념하는 날로 성령강림 대축일 후 첫 번째 일요일에 지켜집니다.
① 삼위일체대축일의 기원
• 4세기경 삼위일체 이단설을 주장하던 아리우스파에 대한 교회의 반박에 그 기원이 있으며,
• 리에즈(Liege)의 주교 스테파노(Stephanus, 재위 : 903-920)에 의하여 주장되었습니다.
• 몇몇 지역에서는 대림절 직전의 일요일에 기념되기도 하였고, 특별히 영국에서 널리 지켜졌는데
• 이는, 성령강림 대축일 후 첫 일요일에 캔터베리 대주교로 축성(祝聖)된 성 토마스 베케트(St. Thomas Becket, 1118-1170)가 바로 그날을 영국에서 삼위일체를 기념하는 축일로 정했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1334년 교황 요한(Joannes) 22세에 의해서 비로소 공식적으로 이날이 교회에 도입되어,
• 1910년 교황 성 비오(St. Pius) 10세에 의해 대축일로 선포되었고,
• 전세계 모든 교회가 의무적으로 이날을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② 삼위일체대축일 유래와 의의
• 삼위일체 대축일은, 유일하신 하느님은 3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존재하신다는 그리스도교의 근본 교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 하느님의 유일한 생명이 이 삼위에서 전개됩니다.
• ‘성부’는 자신 안에서 자기와 본질이 같은 영원의 ‘말씀’이신 ‘성자’를 낳고
• 이 성부와 성자 두 위에서 창조되지 아니한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이 발하게 됩니다.
2. 교회가 고백하는 삼위일체 신앙
· “하느님께서는 세 분이 아니라 세 위격이신 한 분 하느님이시다. · 하느님의 세 위격은 서로 실제적으로 구분되지만 오직 하나의 본성, 하나의 실체이시다. · 성부의 위격이 다르고, 성자의 위격이 다르고, 성령의 위격이 다르다. · 그러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천주성은 하나이고, 그 영광은 동일하고, 그 위엄은 다 같이 영원하다.“ |
• 즉,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과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합니다.
• 이 고백은 세 분의 하느님을 믿는다는 고백이 아니라
• 오직 한 분이신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믿습니다.
▷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알려주셨는데,
▷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는 한 분 하느님이시라는 것,
▷ 이것이 삼위일체 교리입니다.
3. 구원 역사에서 드러난 삼위일체
• 성부께서는 사랑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 성자께서는 성부에게서 파견되시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의 희생 제물이 되심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셨고,
•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우리에게 밝혀 주셨으며,
• 성령께서는 우리가 하느님을 온전히 알고 깨닫게 해주시고,
• 삼위께서 이루시는 친교로 우리를 이끌어 주십니다.
• 교회는 예로부터 다음과 같이 고백해 왔습니다.
“한 분 하느님 성부에게서 만물이 비롯되었고, 한 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만물이 존재하며, 한 분 성령 안에 만물이 존재한다.” |
• 이렇게 삼위께서는 인간 구원 역사에 개별적으로 활동하셨지만,
• 동시에 하느님의 구원 계획 전체는 삼위의 공동 활동입니다.
4. 삼위께서 이루시는 사랑의 친교
• 실체적으로 구분되지만 하나의 동일한 본성을 지니시고 한 본체를 이루시는 삼위께서는
• 긴밀한 사랑의 친교를 이루시며 사람들을 그 사랑의 친교에 초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우리를 성삼위께서 이루시는 완전한 사랑의 일치에 초대하십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요한 15.9) |
• 그리스도인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표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알고 사랑함으로써
• 성삼위께서 이루시는 친교와 일치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삼위일체 신비가 알아듣기 힘들지라고 기도에 정진하고,
•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익혀 가면,
• 영원하신 성부와, 그분의 아드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에 대한 지식과 깨달음이 커져 갈 것이고,
• 삼위께서 이루시는 친교와 일치에 우리도 더 깊이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5. 전례 안에 표현된 삼위일체 신앙
① 세례 : “나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무)에게 세례를 줍니다.”
② 십자 성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③ 미사 시작 때 :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은총을 내리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④ 영광송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⑤ 사도신경 : 우리가 믿는 바를 요약해 놓은 사도신경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가톨릭대사전’, 존 J. 오도넬 저, 박종구 신부 역, ‘삼위일체 하느님의 신비’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로 들어가면 '삼위일체'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Shhur58님의 댓글
Shhur58 작성일잘읽었습니다

블루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 작성일삼여일체에 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한규원님의 댓글의 댓글
한규원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종선님의 댓글의 댓글
정종선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정글라라님의 댓글
정글라라 작성일
송영선님의 댓글
송영선 작성일세 위격은 구분되지만 같은 본성이시다.

헬레나님의 댓글
헬레나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이성자님의 댓글
이성자 작성일감사합니다

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
성령강림 대축일후 첫번째 일요일이 삼위일체 대축일 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성부 하느님.
세상을 구원하신 성자 예수그리스도.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며 일치를 이루시는 성령님.
우리가 믿는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신앙을고백하는 내용입니다

크리스티나님의 댓글
크리스티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감사합니다

박그라시아님의 댓글
박그라시아 작성일감사합니다

레지나님의 댓글
레지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장옥엽님의 댓글
장옥엽 작성일
확실한 설명
감사합니딘

스테파노님의 댓글
스테파노 작성일감사합니다!

율리아나님의 댓글
율리아나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레지나님의 댓글
레지나 작성일잘 이해했습니다

최정란님의 댓글
최정란 작성일잘읽었습니다ㆍ

홍석범님의 댓글
홍석범 작성일감사합니다

안나님의 댓글
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이계영님의 댓글
이계영 작성일대단하십니다

까리따스님의 댓글
까리따스 작성일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깅수산나님의 댓글
깅수산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심글라라님의 댓글
심글라라 작성일삼위일체 교리에 대한 설명감사드립니다.

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삼위일체 설명 감사합니다

viviana님의 댓글
viviana 작성일감사합니다^*^

첼리나님의 댓글
첼리나 작성일감사합니다

마리아님의 댓글
마리아 작성일설명 감사합니다

신인자님의 댓글
신인자 작성일감사합니다

Kchh99님의 댓글
Kchh99 작성일잘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텔라님의 댓글
스텔라 작성일감사합니다

스텔라님의 댓글
스텔라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최은순님의 댓글
최은순 작성일잘이해했어요

황요안나님의 댓글
황요안나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김안드레아님의 댓글
김안드레아 작성일잘 숙지 하였습니다

황말가리다님의 댓글
황말가리다 작성일감사합니다

현현자님의 댓글
현현자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숙님의 댓글
이숙 작성일
중요한내용 잘읽었습니다
찬미받으소서

이숙님의 댓글
이숙 작성일감사합니다

홍영희님의 댓글
홍영희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최현숙님의 댓글
최현숙 작성일감사합니다

데레사님의 댓글
데레사 작성일잘알겠읍니다

이금원님의 댓글
이금원 작성일감사합니다

이금원님의 댓글
이금원 작성일감사합니다

유정희님의 댓글
유정희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송영선님의 댓글
송영선 작성일위격의 의미를 확실하게 모르겠어요.

송영선님의 댓글
송영선 작성일도움이 되었습니다

정글라라님의 댓글
정글라라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정경화글라라님의 댓글
정경화글라라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최가브리엘라님의 댓글
최가브리엘라 작성일
한분이신 하느님은
성부,성자,성령 세 위격으로
되어 있다는 말씀 잘 읽었습니다. 교리공부를 다시하는 듯 감사했습니다.

마르타님의 댓글
마르타 작성일감사합니다

김 엘리사벳님의 댓글
김 엘리사벳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숙님의 댓글
이숙 작성일
삼위일체대축일에대한
교리공부 다시 잘읽었습니다~

설진일님의 댓글
설진일 작성일감사합니다

벨라뎃다님의 댓글
벨라뎃다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정순님의 댓글
김정순 작성일감사합니다

박발렌티노님의 댓글
박발렌티노 작성일가톨릭신앙의 가장 중요한 교리가 삼위일체라고 생각합니다. 위격은 틀리지만 실체는 같습니다.

박인봉님의 댓글
박인봉 작성일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같이 믿어 어느 하나를 빠뜨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윤인자님의 댓글
윤인자 작성일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주비비안나님의 댓글
주비비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성일설명 감사합니다

손매자님의 댓글
손매자 작성일잘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