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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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령성체(神領聖體)란?
“신령성체(神領聖體)는 실제적인 영성체가 아니라, 성체를 모시고자 하는 간절한 열망에서 마음으로부터 영성체하는 것” |
• 신령성체는 그날 하루 동안의 모든 행위를 신앙과 사랑으로써 할 수 있게 하기에 교회는 모든 신자들에게 신령성체를 적극 권장합니다.
• 트리엔트 공의회는 성체성사에 관한 교의에서 신령성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신령성체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모든 행위를 애덕으로써 가능케 하고 천상 양식을 얻고자하는 열망을 불러일으키는, 생생히 살아 있는 신앙을 가진 자이며 이들은 성체로부터 풍부한 은혜를 받을 수 있다.” |
2. 신령성체 하는 방법
• 비록 미사에 참례하여 ‘성사적 영성체’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 신령성체를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감실 안에 실제로 현존하심을 우리가 믿어야 하며,
• 성사적 영성체를 간절히 원하여야 하며,
• 이 성체성사를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다음과 같이 '신령성체'를 합니다.
· 성체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모시기 위하여 성사적으로는 그분을 모실 수 없기에 · 영적으로 감실 앞으로 나아가, · 그분을 흠숭하고, · 성체안의 예수님을 부르며, · 자신이 하는 일들을 예수님께 봉헌하며, · 자신의 영혼의 갈망을 예수님께 쏟아내고, · 영혼의 애인이신 예수님을 마음으로 포옹하며, · 예수님께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며, · 예수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 자신의 영혼과 결합하여, · 주님과 일치될 수 있도록 간절히 원하며 마음으로 영성체를 합니다. |
• 신령성체 때 드리는 "성 알퐁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의 신령성체 기도문을 같이 바칠 수도 있습니다.
· 예수님, 저는 당신께서 지극히 거룩한 성사 안에 현존하여 계심을 믿습니다. · 저는 당신을 모든 것보다 더 사랑합니다. · 그리고 저는 당신을 제 영혼 안에 모시기를 갈망합니다. · 지금 제가 당신을 성사적으로 모실 수 없아오니, · 제 마음에 영적으로 오시기를 청합니다. (잠시 멈춘 후) · 저는 이미 제 마음 안에 계시는 당신을 포용하며, · 저의 전부를 당신과 일치하나이다. · 절대로, 절대로 제가 당신께로부터 분리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
3. 신령성체의 은총
• 신령성체는 성체의 예수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항상 가까이 할 수 있는 성체적 생명과 사랑의 저수지이므로
• 신령성체를 통해 우리 영혼의 배우자이신 예수님과 일치하고자 하는 사랑의 원의를 채울 수 있습니다.
• 신령성체는 우리가 비록 성당에서 멀리 있을 때라도 우리가 예수님과 결합하도록 도와주며,
• 예수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주며,
•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으로써 우리의 영혼과 결합하여 주시기에 성사적 영성체에 버금가는 은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는 신령성체가 성사적 영성체에 비하여 가치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환시 중에 예수님께서 두 개의 성작을 들고 오셔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심으로써 신령성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이 금으로 된 성작 안에 나는 너의 성사적 영성체를 넣는다. 그리고 이 은으로 된 성작 안에는 너의 신령성체를 넣는다. 두 성작들 모두 나에게 큰 기쁨을 준다.” |
4. 신령성체에 대한 성인들의 말씀
① 포르토 마우리치오의 성 레오나르도
--> “여러분이 하루에 여러 번 신령성체를 실천한다면, 여러분의 마음은 한 달 안에 완전히 변화될 것입니다.”
② 복자 루도비코 과넬라
--> “창밖으로 성당의 종탑이 보일 때마다 여러분의 생각과 마음을 예수님께로 향하십시오.”
③ 하느님의 종 안드레아 벨트라미
--> “제가 어디에 있든지 저는 성체성사의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생각을 거룩한 감실에 고정시킵니다. 밤중에 잠에서 깰 때에도 거러합니다. 제가 어디에 있든지 저는 그분을 흠숭하고 성체안의 예수님을 부르며, 제가 하는 일들을 그분께 봉헌합니다. 저는 언제라도 성체성사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④ 오상의 비오신부가 영적인 딸들에게
--> “하루를 지내면서 성사적 영성체를 할 수 없을 때에는 영적으로 예수님을 부르도록 하여라. 그러면 그분께서는 매번 오셔서 당신의 은총과 사랑으로써 너희의 영혼과 결합하여주실 것이다. 감실 앞으로 갈 수 없을 때에는 영적으로 날아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거기에서 너희 영혼의 갈망을 쏟아내고, 영혼의 애인이신 분을 포옹하여라, 성사적으로 그분을 모실 수 있을 때보다 더 그렇게 하여라.”
<스테파노 M. 마넬리 저 "성체성사에서 만나는 예수님 사랑"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로 들어가면 '신령성체'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댓글목록

L미카님의 댓글
L미카 작성일신령성체에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김훈구님의 댓글
김훈구 작성일코로나 시기에 미사에 참례할 수 없었던 많은 신자들이 신령성체의 은총을 받았던 경험을 기억합니다.

한카타리나님의 댓글
한카타리나 작성일신영성체 알게되어 좋습니다

한승온님의 댓글
한승온 작성일
신영성체를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허명기님의 댓글
허명기 작성일잘 숙지했어요

이스테파니인님의 댓글
이스테파니인 작성일잘숙지했습니다

이성희님의 댓글
이성희 작성일녜 알겠습니다

방명희님의 댓글
방명희 작성일네 알겠습니다

데레사 81님의 댓글
데레사 81 작성일
신령성체에 대하여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데례사님의 댓글
데례사 작성일신령성체 란 애기만 들었는데 자세하게 알게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베다님의 댓글
베다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안나님의 댓글
김안나 작성일
신령성체에 대하여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김경임님의 댓글
김경임 작성일신령성체 이좋은걸 이제야 알았네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김카타리나님의 댓글
김카타리나 작성일
신령성체 더 열심히 잘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글라라님의 댓글
김글라라 작성일
하루를 지나면서 성사적영성체를 할 수 없을때는 영적으로 예수님을 부르도록
하여라~~

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신령성체를 자세히 알고보니 실천해겠습시다.

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예수님을 향한 갈망을 채워주며 예수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신령성체를 통해 우리의 영혼과 결합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