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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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인의 통공’에 대한 가톨릭사전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과, ·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인데, · 이들이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되어 있는 현상.“ |
▶ 모든 성인의 통공이란,
▶ 세상과 연옥과 천당에 있는 모든 가톨릭교회 신자들이 가장 신비하게 서로 결합하고,
▶ 또한 그리스도와 결합함으로써 공을 통하는 것으로
▶ 이는 마치 살아있는 몸의 지체가 머리와 서로 결합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이러한 정의에 대하여 하나하나 의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① “성인(聖人)”
• 여기서 성인이란 교회의 신자, 특히 상존 은총을 가지고 있는 신자들을 통틀어 말합니다.
• 다시 말해서 세례를 받은 사람으로서 대죄의 상태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뜻합니다.
• 이 세상에 있는 신자들은 비록 소죄가 있을지라도 교회의 신자로 은총을 누리고 있으며,
• 거룩한 도리를 믿고 따르므로 성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당시의 교우들을 “거룩한 민족”이라 하였고,
• 바오로 사도도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로마 8, 28)이므로 외국인도, 이방인도 아닌 성도들과 함께 하느님의 한 가족이라고 하였습니다.
<베드로1서> 2,9 그러나 여러분은 “선택된 겨레고 임금의 사제단이며 거룩한 민족이고 그분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로마서> 8,28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 그분의 계획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에페소서> 2,19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
② “세상에 있는 신자”
•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은 죽을 때까지 삼구(三仇), 즉 마귀와 세속과 육신에 대적하여 싸워야 합니다.
• 그래서 옛날에는 이 세상 신자들의 집단을 ‘신전지회(神戰之會 Ecclesia militans)’, 즉 전투하는 교회로 불렀습니다.
③ “연옥에 있는 신자”
• 이 세상을 떠날 때 소죄만 있거나, 보속할 잠벌(지옥 영원한 벌에 비하여 한도가 있는 ‘잠시의 벌’이라는 뜻)이 남아 있는 영혼은 연옥에 들어가 천당에 들어갈 때까지 단련(鍛鍊)을 받습니다.
• 연옥에 있는 이 영혼들의 모임, 즉 집단을 옛날에는 ‘단련지회(鍛鍊之會 Ecclesia patiens)’라 불렀는데, 즉 단련 받는 교회라는 뜻입니다.
④ “천국에 있는 천국교회 신자”
• 죽을 때 아무 죄도 없고 보속하여야 할 잠벌도 없는 영혼들은 천당에 들어가고
• 연옥에서 단련을 다 받은 영혼들도 천당에 들어가 영원한 복락을 누립니다.
• 이런 영혼들의 집단을 옛날에는 ‘개선지회(凱旋之會 Ecclesia triumphans)’라 불렀는데, 즉 삼구 전쟁에서 승리한 교회라는 뜻입니다.
“그다음에 내가 보니, 아무도 수를 셀 수 없을 만큼 큰 무리가 있었습니다. 모든 민족과 종족과 백성과 언어권에서 나온 그들은, 희고 긴 겉옷을 입고 손에는 야자나무 가지를 들고서 어좌 앞에 또 어린양 앞에 서 있었습니다.”(묵시 7, 9). |
⑤ “신비하게 서로 결합하고 또한 그리스도와 결합함으로”
• 먼저 그리스도와 결합함으로써 모든 신자들과 결합하게 됩니다.
<콜로새서> 1,18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그분은 시작이시며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맏이이십니다. 그리하여 만물 가운데에서 으뜸이 되십니다 1,19 과연 하느님께서는 기꺼이 그분 안에 온갖 충만함이 머무르게 하셨습니다. 1,20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에페소서> 1,10 그것은 때가 차면 하늘과 땅에 있는 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을 머리로 하여 한데 모으는 계획입니다. |
• 거룩한 교회의 신자가 이 세상을 살다가 죽어 연옥을 지나 천당에 들어간 것은
• 세상에 있던 영혼이 연옥에 갔었고, 그 영혼이 연옥에서 천당으로 올라갔습니다.
• 즉, 언제나 동일한 불사불멸의 바로 그 영혼이 천당에 간 것이지 다른 영혼이 천당에 간 것이 아닙니다.
• 이처럼 세상교회와 연옥교회와 천국교회는 본질적으로 다른 교회가 아니라 동일한 교회입니다.
• 다만 그 교회의 상태가 전(戰), 단(鍛), 개(凱)로 다를 뿐으로,
• 세상교회, 연옥교회, 천국교회 모두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 합치된 것입니다.
⑥ “공을 통하는 것으로”
• 공(功)이란 하느님께 받는 은총을 말하며,
•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은총으로 육신과 영혼에 필요한 은총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은총을 말합니다.
• 이러한 은총을 받아 나눌 수 있는 것으로는
▶ 세상교회의 미사성제와
▶ 성직자들의 성무일도 기도,
▶ 칠성사, 준성사의 은총과,
▶ 세상 교회 신자들의 기도와 선행의 공로들이며
• 세상에서 보속을 다 못하고 떠난 연옥 영혼들은 지상교회와 천국교회의 기도로서 받아야 할 벌이 경감되거나 단축되게 됩니다.
<코린토1서> 12,26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습니다.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
▶ 세상교회의 신자들은 천국교회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성인들에게 전구를 청하고,
▶ 천국교회의 성인들은 세상교회 신자들의 은총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줌으로써
▶ 지상교회는 천국교회와 통공합니다.
• 성경에는 죽은지 오래된 오니아스와 예레미아가 마카베오에게 나타나 백성과 거룩한 교회를 위하여 천국에서 기도하고 있음을 증언합니다.
<마카베오기 하권> 15,14 그때에 오니아스가 이렇게 말하였다. “동족을 사랑하시는 이분은 하느님의 예언자 예레미야로서, 백성과 거룩한 도성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해 주시는 분이시다.” |
⑦ "살아 있는 몸의 지체가 머리와 서로 결합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
• 거룩한 교회의 신자들의 결합은 다른 교회(집단)의 회원들의 결합보다 훨씬 더 실질적입니다.
• 거룩한 교회의 신자들의 결합에 대해 예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떠나지 않고 내가 그와 함께 있으면 그는 많은 열매를 맺는다.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나를 떠난 사람은 잘려 나간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말라 버린다...” (요한 15, 5-6). |
• 포도나무 가지와 잎새들이 줄기와 연결되어 한 생명으로 사는 것처럼,
• 지상, 연옥, 천국교회의 영혼들은 그리스도께로부터 나오는 한 생명, 즉 상존 은총으로 살고 있습니다.
•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더 얻어 풍성하게 하려고 왔다”(요한 10, 10)고 말씀하신 것도 영혼의 생명인 이 은총에 대하여 하신 말씀입니다.
• 한 생명체에는 수억의 세포들이 결합되어 한 생명으로 사는 것처럼
• 지상, 연옥, 천국에 있는 수많은 신자들은 한 그리스도의 생명, 즉 은총으로 살아 있음으로써 결합되어 있습니다.
• 그래서 이것을 ‘그리스도의 신비체(Corpus mysticum Christi)’라 합니다.
• 바오로 사도는 이 신비체에 대하여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 “사람의 몸은 하나이지만 그 몸에는 여러 가지 지체가 있고...” (로마 12, 4). ·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에 딸린 지체는 많지만 그 모두가 한몸을 이루는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그러합니다. · 유다인이든 그리스도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우리는 모두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몸이 되었고 같은성령을 받아 마셨습니다”(1고린 12, 12-14). ·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그리스도와 한몸이 되어야 합니다. · 우리의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교회도 이와 같이 하여 사랑으로 자체를 완성해 나가는 것입니다”(에페 4, 15-16). |
▶ 이렇게 그리스도의 각 지체인 세상교회, 연옥교회, 천국교회는
▶ 자신들이 속한 교회 하나만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체들을 위하여 있고 전체를 위하여 있는 것처럼,
▶ 교회 안에는 사제, 주교, 교황, 학자, 수도자 등 여러 직책이 있지만 본인 하나만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 모두 각각 교회 안의 다른 지체를 위하여 직무와 직책을 수행하고
▶ 또 전체, 즉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는 모든 신비체를 위하여 있는 것입니다.
<'가톨릭사전', 윤형중 저, ‘상해 천주교 요리(상권)’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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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종석맘님의 댓글
종석맘 작성일
잘 읽어습니다.
마음에 새기면 기도하겠습니다.

최윤호다미아노님의 댓글
최윤호다미아노 작성일세상교회분들이 연옥교회분들을 위해서 기도들이고 연옥교회에 계신분들은 세상교회에 계신분들을 위해서 기도드리고 천국교회에 계시는 분들은 세상교회분들 위해서 기도드리고 연옥교회에계신 분들이 빠른 시일에 천국에 올수있게 기도 드리고 사랑의 마음으로 기도를 드리는것은 시 공간을 초월하는것 갔습니다 내용 잘 읽었습니다

안젤라님의 댓글
안젤라 작성일잘 읽어습니다

요셉피나님의 댓글
요셉피나 작성일잘 숙지했습니다

김동훈님의 댓글
김동훈 작성일참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카타리나님의 댓글
김카타리나 작성일신자들의 한그리스도 생명 은총으로 살아 있음으로써 결함되어 있습니다

감은희님의 댓글
감은희 작성일감사합니다

신베드로님의 댓글
신베드로 작성일천주교 교리용어는 어려운 편입니다 계속 반복해서 기도문 처럼 읽고 묵상하고 그래야 남에게도 설명이 가능하다고봅니다 참으로 조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은혜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은혜 작성일공감합니다

수산나님의 댓글
수산나 작성일좋아요

1205lym님의 댓글
1205lym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김수산나님의 댓글
김수산나 작성일설명을 잘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유가브리엘라님의 댓글
유가브리엘라 작성일십자가의길을 잘 묵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혜 아가다님의 댓글
선혜 아가다 작성일
하느님 만씀 다시 새김니다.
감사합니다.

남 스테파노님의 댓글
남 스테파노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안나님의 댓글
김안나 작성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율리아님의 댓글
이율리아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최 가브리엘라님의 댓글
최 가브리엘라 작성일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벨라뎃다님의 댓글
이벨라뎃다 작성일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과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되어 있는 현상 즉 통공의 은총을
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로사님의 댓글의 댓글
로사 작성일
마리아와성인들과 함께하는기도. 교회의 연대 이것만으로도 저는 위로와 힘을 얻게 됩니다
모든것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데레사님의 댓글
이데레사 작성일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모두 한 지체가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황아가다님의 댓글
황아가다 작성일좋아요

서보나님의 댓글
서보나 작성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김미자님의 댓글
김미자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희님의 댓글
김영희 작성일모든 이와 통함에 감사드립니다.천주교 신자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정미님의 댓글
이정미 작성일감사합니다

힐데 가르다님의 댓글
힐데 가르다 작성일감사합니다

조미자엘리사벳님의 댓글
조미자엘리사벳 작성일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요세피나님의 댓글
이요세피나 작성일좋은 내용, 알지못했던 내용들을 알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셉피나님의 댓글
요셉피나 작성일감사합니다

조현재베카님의 댓글
조현재베카 작성일
좋은 내용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 제노비아님의 댓글
정 제노비아 작성일모든 성인의 통공에 대하여, 웬만큼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오피데스님의 댓글
오피데스 작성일잘 이해해습니다~

신로사님의 댓글
신로사 작성일
잘 이해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두남로사님의 댓글
권두남로사 작성일좋은지식감사합니다

고글라라님의 댓글
고글라라 작성일천국에 있는 교회와 천국에 신자에대해 잘알았습니다

이상옥님의 댓글
이상옥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배레지나님의 댓글
배레지나 작성일
성인의통공
어렴풋이 알기는 했지만
이번 교리를 통해 더 확실히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봉자아녜스님의 댓글
송봉자아녜스 작성일상세한 맗씀 많이도움이 됩니다

조요셉피나님의 댓글
조요셉피나 작성일
사도신경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요셉피나님의 댓글
조요셉피나 작성일
통공의 의미
상세한 설명 잘 보았습니다

Kkyuryun@님의 댓글
Kkyuryun@ 작성일
세상에서 보속을 다하지 못하고 떠난 영혼들.....
이 기도가 좋아서 ㆍ
언제 들어도 참 좋습니다

사과님의 댓글
사과 작성일잘 읽었어요

안마리스텔라님의 댓글
안마리스텔라 작성일잘읽고 이해했습니다

김율리안나님의 댓글
김율리안나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감루시아님의 댓글
감루시아 작성일
신말가리다님의 댓글
신말가리다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김순옥안나님의 댓글
김순옥안나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최모니카님의 댓글의 댓글
최모니카 작성일
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세상과 연옥과 천국에있는 모든 가톨릭교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거룩한 피로 그리스도께 합치됨으로서 통공의 크나큰 은총을 받게됩니다

이성자님의 댓글
이성자 작성일자셋한 설명 잘 읽었습니다

라파엘라님의 댓글
라파엘라 작성일감사합니다

전연숙님의 댓글
전연숙 작성일고맙습니다

제노베파님의 댓글
제노베파 작성일잘 이해했습니다

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골롬바님의 댓글
골롬바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홍스테파니아님의 댓글
홍스테파니아 작성일참으로아름다운 기도라고 생각되어요. 영적으로우리 현세살고 있는사람이 먼저가신분들을 위하여 서로기도해드리고 그분들도 우리의해기도해주신다는 서로통공하며 기도함이 정말좋네요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감사합니다

하경희 젬마님의 댓글
하경희 젬마 작성일세상교회에서 주님안에 잘살고 연옥교회에 게신분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겠습니다

주님께찬미님의 댓글
주님께찬미 작성일
《신비하게 서로 결합하고 또한 그리스도와 결합함으로》
나의 기도에 힘을주시는 주님의 보살핌이라 생각됩니다

로사님의 댓글
로사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이데레사님의 댓글
이데레사 작성일사도신경의 내용과 통공에 대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이베로님의 댓글
이베로 작성일콕 찍어서 말씀하신 글 넘 감사합니다.

최릴리오사님의 댓글
최릴리오사 작성일잘읽었습니다

이데레사님의 댓글
이데레사 작성일우리는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모두 성령을 통하여 하나가 됩니다.

로사님의 댓글
로사 작성일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