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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聖體)를 쪼개고, 그 조각 일부를 성혈(聖血)이 담긴 성작(聖爵)에 넣는 이유
  • 등록일2026.04.14
  • 조회수3,358

미사 때 평화의 인사 후 신자들은 하느님의 어린양을 합송하며 자연스럽게 제단 위의 사제를 바라보게 됩니다.

 

그때 사제는 작고 낮은 목소리로 기도하면서

 

축성한 성체를 쪼개고,

그 조각 일부를 성혈이 담긴 성작(聖爵, 포도주를 담는 잔)에 넣습니다.

 

그리고 사제는 깊은 절을 한 다음, 성반(聖盤, 제병을 담는 둥근 접시)이나 성작 위에 성체를 받쳐 들어 올리고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보라하느님의 어린양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분이시니 이 성찬에 초대받은 이는 복되도다.” 


그런데 사제는 왜 성체를 쪼개고 그 조각을 성혈이 담긴 성작에 넣을까요?

 

1. 성체를 쪼개는 이유


빵을 쪼개는 예식은 사도 시대 교회에서도 중요한 예식이었습니다.

빵을 나누는 것은

 

공동체의 일치와 사랑을 나누는 것이며,

한 식탁에서 빵을 나누는 것은 모두가 한 형제임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2.42 그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초대 교회 때부터 빵을 쪼개어 나눔은

무엇보다 한 분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일치하여 모두가 한 몸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성찬례를 미사라 부르기 전에는 빵나눔(Fractio panis)’라고 부르기도 했던 것입니다.


이후 8~9세기경부터 성찬례를 위한 작은 빵(제병)이 등장하면서 빵을 떼어 나눌 필요는 없어졌습니다.

그렇지만 성체를 쪼개는 예식을 통해 이제 곧 행할 영성체를 통해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모든 이가 한 몸을 이룬다는 사실을 드러냅니다.

 

2. 성체 조각을 성혈이 담긴 성작에 넣는 이유


사제는 성체 조각을 성혈이 담긴 성작에 넣으면서 이렇게 조용히 기도합니다.


 “여기 하나 되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이를 받아 모시는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그 의미는 이제 영성체를 통해 우리가 받아 모실 성체와 성혈이

우리 구원을 위한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해달라는 기원을 바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파스카 신비를 통해 우리 또한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갈 수 있게 해 달라는 청원을 바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쪼개진 성체가 성혈과 다시 합쳐지는 것은


 ·구원을 이루시는 주님의 몸과 피의 일치,

 · 곧 살아계시고 영광을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몸의 일치를 표시하며

  · 파스카 신비 안에서의 일치를 표현하는 것입니다.(로마미사경본 총지침 83). 


 <코린토1>

 10.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0.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사제가 성체를 쪼개어 나누고,

그 조각을 성혈이 담긴 성작에 넣는 것을 바라볼 때마다

우리는 모든 이가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고

그분과 한 몸을 이루게 된다는 놀라운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게됩니다.

 

이처럼 가톨릭교회는 미사에 참례하는 모든 이가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고 한 몸을 이룬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해,

 

빵을 쪼개고

그 조각을 성혈이 담긴 성작에 넣는 예식을 행합니다.

 

<김혜종 신부 저 전례와 미사의 영성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링크로 들어가면 성찬의 전례에서 '성체를 쪼개는 이유'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댓글 7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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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레사님의 댓글

이데레사 작성일

성체룰 쪼개어 성작에 담는 이유를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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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이 요안나 작성일

그 큰신비를 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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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의 댓글

로사 작성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가 받아 모시는 저희에게 영원한 생명의 양식이 되게 하소서 모든것을 내어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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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언제나 성체안에 머물수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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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선님의 댓글의 댓글

정종선 작성일

잘 이해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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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순님의 댓글

정경순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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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영님의 댓글

남미영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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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젬마님의 댓글

홍젬마 작성일

사랑의신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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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배님의 댓글

김용배 작성일

잘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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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

매일모시는  성체나눔의 의미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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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님의 댓글

헬레나 작성일

성체를 더 정성된 마음으로 모셔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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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데레사님의 댓글

이영자 데레사 작성일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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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델라님의 댓글

김아델라 작성일

성체 쪼개는 이유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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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안나님의 댓글

김요안나 작성일

미사를 봉헌하는 가장 거룩한 순간임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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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술님의 댓글

신영술 작성일

성쳬를 받아 모실 때 마다
( 주님의 성심과 제 마음이 하나되게 해 주소서 ~ ) 기도 드립니다 ~
이룰수 없는  이데아 인줄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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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종순님의 댓글

박 종순 작성일

잘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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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안젤라님의 댓글

이 안젤라 작성일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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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균 스테파노님의 댓글

최성균 스테파노 작성일

성체를 나누는 유래에 대해 잘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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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이님의 댓글

노점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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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순(데레사)님의 댓글

노경순(데레사)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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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분님의 댓글

이종분 작성일

성체 조각든성혈이담긴성작에 넣는이유  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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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만님의 댓글

김수만 작성일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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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님의 댓글

영광 작성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를 받아 모시고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놀라운 사랑의 신비를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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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리아님의 댓글

이마리아 작성일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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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ur58님의 댓글

Shhur58 작성일

잘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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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

일치를 이루는 성체서사의 의미대로 한형제 자매임을 잘 이해하게ㅣ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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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님의 댓글

김건희 작성일

자세한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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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님의 댓글

송영선 작성일

성체를  쪼개어  성혈에 담구는  전례예식을  처음으로  알게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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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나님의 댓글

김안나 작성일

우리 모두가 빵을 나누며 하나임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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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

성체를 쪼개는 것은 빵의 나눔이고 성혈에 담구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피에 합해져,한몸을 이루는 일치,
우리모두는 한형제 자매임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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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데레신님의 댓글

박데레신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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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로니카님의 댓글

이베로니카 작성일

성체를 쪼개는 이유를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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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

주님의 자녀로서 성체를 모시게되어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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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산나님의 댓글

강수산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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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맘님의 댓글

땅꼬맘 작성일

미사때 행해지는 가장 중요한 성체에 대해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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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영님의 댓글

이계영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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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드레아님의 댓글

김안드레아 작성일

성체를 쪼개고 성혈에 넣는 의미를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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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님의 댓글

안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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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따스님의 댓글

까리따스 작성일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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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hh99님의 댓글

Kchh99 작성일

잘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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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말가리다님의 댓글

황말가리다 작성일

네~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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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나님의 댓글

율리안나 작성일

놀라운 사랑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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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콜라스티카님의 댓글

박스콜라스티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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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원님의 댓글

이금원 작성일

잘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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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자님의 댓글

김경자 작성일

아하 매일미사 드리면서도 성작에 넣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작게 가도하는 것도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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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자글라라님의 댓글

윤인자글라라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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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카타리나님의 댓글

최카타리나 작성일

네.
잘 이해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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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셉님의 댓글

조요셉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알았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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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타리나님의 댓글

이가타리나 작성일


이해하여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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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베드로님의 댓글

정베드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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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나님의 댓글

첼리나 작성일

잘 이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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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현자님의 댓글

현현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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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리아노님의 댓글

서율리아노 작성일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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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댓글

마리아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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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아님의 댓글

로사리아 작성일

잘  이해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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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글라라님의 댓글

심글라라 작성일

성체쪼개는 것과 성작에 넣는이유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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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모니카님의 댓글

이미영모니카 작성일

성체를 쪼개고 성작에 넣는 성찬례의 의미를 잘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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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실리아님의 댓글

문세실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더욱 미사때 집중하고 의미를 되새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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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엘리사벳님의 댓글

김 엘리사벳 작성일

성체를 쪼개어 성혈과 합침은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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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님의 댓글

마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숙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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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범님의 댓글

홍석범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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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사님의 댓글

데레사 작성일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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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임님의 댓글

이영임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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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엘리사벳님의 댓글

이 엘리사벳 작성일

거룩한  미사에 대해  잘  알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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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님의 댓글

김정순 작성일

자세히 알게되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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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아님의 댓글

마티아 작성일

모두의 믿음 영상
올바른 신앙지식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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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님의 댓글

동백 작성일

저희에게 전부를 내어 주신 예수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과 영원한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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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뎃다님의 댓글

벨라 뎃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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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꼬맘님의 댓글

땅꼬맘 작성일

주님 성체성혈로 저를 안아주시고 저의  상처를 치유시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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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라님의 댓글

글라라 작성일

잘 이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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