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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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교회의 성모 마리아에 관한 교의 중 하나가 '평생 동정' 교의입니다.
▶ 처녀의 몸으로 하느님이신 예수를 잉태하고 낳으셨으니,
▶ 같은 동정을 종신토록 보전함은 어느 모로 보든지 당연하다는 것이며,
▶ 예수님을 낳을 때 기적으로 보전된 것을
▶ 보통 사람의 자녀를 낳아 주기 위하여 더럽힐 수는 없다는 것으로
▶ 이러한 믿음은 초대교회 때부터 교부들에 의한 일치된 증언입니다.
• 성 에피파니오는 “마리아란 이름에 동정이란 말은 으레 따르는 것으로서 '동정 마리아'는 불변의 이름이다”(Petav, XIV, C. 13)라고 하였고,
• 성 야고보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미사전문(典文)에는 '평생 동정이신 천주의 성모 마리아'라 하였다(Bibliotheca Max. Patrum, t, 2. p. 3).
1. 성경의 ‘예수의 형제’라는 말은 인척간의 형제를 말합니다.
개신교회에서 성경에 있는 ‘예수의 형제’라는 말을 들어 성모님과 요셉 성인 사이에 다른 형제가 탄생했다고 주장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간과한 주장입니다.
• 성경의 '예수의 형제'라는 말은 넓은 의미에서의 인척간의 형제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 성경이 쓰였던 당시의 유다인들은 사촌뿐 아니라, 숙질간, 당숙과 당질간, 외숙과 생질간에도 서로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 이러한 성경 내용은 1역대 23, 22; 레위 10, 4; 창세 11,27-31;13, 8; 29, 12.에 기록되어 있으며,
• 개신교 측에서 번역한 성서에는 위 구절의 형제란 말을 ‘골육(骨肉)’ ‘친족’ ‘조카’ ‘생질(甥侄)’로 번역하였지만 그 원문은 ‘형제’입니다.
2. 이사야서의 예언이 이루어짐을 표현
• “아들을 낳을 때까지 동침하지 않고"(마태 1, 25)란 말은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이사 7, 14)란 예언이 적중되었음을 나타낸 것에 불과하고,
• 그 후에 어떻게 되었음을 암시라도 해주려고 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것입니다.
• 이것은 마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마르 12, 36) 하신 말씀이, 발아래 굴복시킨 뒤에는 오른편에서 물러가란 뜻이 아닌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 아래 성경말씀인 "창세 8, 7 ; 2사무 6, 23 ; 로마 5, 14, 마태 28, 20의 '까지'"라는 언급과 같은 뜻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① 까마귀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에 물이 마를 때까지 왔다 갔다 하였다.(창세기 8,7) --> 땅의 물이 마른 후에도 까마귀는 왔다 갔다 합니다. ② 그 뒤 사울의 딸 미칼에게는 죽는 날까지 아이가 없었다.(2사무 6,23) --> 미칼이 죽은 후에는 아이가 생겼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③ 그러나 아담부터 모세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죄를 짓지 않은 자들까지도 죽음이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예형입니다.(로마 5,14) --> 모세 이후에도 아담과 하와에 기인한 원죄는 지속되었습니다. 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 세상 끝 날(종말) 이후도 하느님은 우리와 같이하십니다. |
3. ‘큰아들’이라는 말은 법률 용어
• ‘큰아들’이란 말은 법률 용어에 불과합니다.
• 므나쎄의 아들 마길도 외아들이었지만 “므나쎄의 큰아들이자”(여호 17, 1)라고 하였으며,
• 그리스도는 외아들이시지만(요한 1, 14-18 참조), “맏아드님을 저세상에 데리고 들어가실 때에는
”(히브 1, 6)라고 하였습니다.
• '맏아들'이란 말은 유다인 사회에서는 중요한 법률 용어인 까닭입니다.
4. 마리아의 동정 서원
• 성모 마리아는 죽을 때까지 동정을 지킬 것을 하느님께 이미 서원하고 있었다는 것을 성 아우구스티노를 비롯하여 위대한 교부들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다윗 가문에 요셉이라는 사람과 약혼한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였다. …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이 몸은 처녀입니다.
•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루가 1, 26-34)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가 되어 달라는 천사의 말씀에도 이런 질문을 하신 성모 마리아는 당연히 그 동정을 종신토록 지키셨던 것입니다.
5. 원죄 없는 성모님은 사욕이 있을 수 없기 때문
• 성모 마리아는 원죄 없이 태어났으므로,
• 원죄의 결과인 사욕(邪慾)을 조금도 타고나지 않았고,
• 일생 동안 작은 죄의 그림자도 없이 성결(聖潔)하게 지냈습니다.
6. 하느님의 은총의 결과
•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지위와 직책에 상응한 은총을 주십니다.
•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만큼 그 지위에 알맞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 그 지위가 예수 다음으로 모든 신성함을 초월한 것처럼 그의 성덕과 은총도 모든 천사와 성인들을 초월합니다.
7. 장차 몽소 승천의 은총을 받을 분
• 성서에 적혀 있지는 않지만 하느님께서는 성모의 육신까지 부활시키시고 승천시키셨음을 교회는 처음부터 믿어 왔고 또 가르쳐 왔습니다.
• 과연 원죄 없으신 성모, 하느님 어머니의 육신이 땅속에서 다른 죄인들의 육신처럼 썩어서야 되겠는가?
• 성 알퐁소 학자는 “예수께서는 당신 혈육을 받으신 동정 성모의 조찰한 육신이 썩는 것은 당신의 불명예도 되므로 이를 허락하지 않으셨다”라고 하였고,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학자는 "어떤 아들이든 만일 자기가 할 수만 있다면, 죽은 어머니를 다시 살려 천국으로 데려가지 않으랴!”라고 하였습니다.
• “주님, 일어나시어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께서, 당신 권능의 궤와 함께 드소서."(시편 132, 8)의 '권능의 궤'란 입법자이신 예수를 태중에 잉태하신 성모 마리아를 의미합니다.
• 성모님을 예수님처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영광중에 부활 승천시키지 않으신 이유는, 당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을 복음 선포의 중심에 두어야 하였으므로, 조용히 불러올리신 것이라는 것입니다.
<윤형중 저, '상해 천주교 요리(상권)' 참고>
아래 링크는 ‘네이버 지식인’에서 ‘성모님의 평생 동정’에 관한 다양한 질문들입니다.
- https://kin.naver.com/search/list.naver?query=%EB%A7%88%EB%A6%AC%EC%95…
- https://kin.naver.com/search/list.naver?query=%EC%84%B1%EB%AA%A8+%EB%8…
댓글목록

이데레사님의 댓글
이데레사 작성일어렴풋한것을 확연하게 보게해주신듯 동정성모마리아에 대한 성경귀절 예시를 통해 성모님을 잘알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마리안나님의 댓글의 댓글
최마리안나 작성일
교리 설명잘 듣고 이해되였습니다 원죄없이 태어나신
성모마리아님! 예수님을 낳으시고 평생동정이신 성모어머님사랑합니다

벨라뎃다님의 댓글
벨라뎃다 작성일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리아 어머니~
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성모님의 평생동정은 교의중 하나로 동정마리아는 불변의 이름이며 마리아는 하느님의 어머니 이시니 그 지위에 알맞게, 하느님께서 주신 은총의 결과입니다

최 율리아님의 댓글
최 율리아 작성일원죄없이 태어나시고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니아님.몽소승천의 은총을 받으신 성모님.진정 저희 모두의 어머니이십니다.

이재권베드로님의 댓글
이재권베드로 작성일
깊이 있는 교리 설명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의 ‘평생 동정’에 담긴 의미가 단순한 교리가 아니라,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과 구원 신비 안에서 이해되어야 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리아님의 댓글
글로리아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김진후 바오로님의 댓글
김진후 바오로 작성일동정마리아 성모님에 대해서 잘 이해 하였습니다.

윤화종님의 댓글
윤화종 작성일원죄없이 태어나신 평생 동정 성모마리아님 사랑 합니다.

이승철님의 댓글
이승철 작성일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총을 받으신 성모님은 예수님을 낳으시고, 평생 동정이십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왜 가톨릭교회에서는 성모 마리아님을 너무 앞세우고 있어 예수님과 거의 동격으로 대우하는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불편했지만 아직은 더욱 공부하며 하나하나 마리아님의 존재에 대해 공부해 나아 가겠습니다.

이베네딕다님의 댓글
이베네딕다 작성일
^피앗^
들었고 믿었고 영원하심을 받아들이신
울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아멘

김희숙 까리따스님의 댓글
김희숙 까리따스 작성일
동정성모마리아에 대해 획실하게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임아욱실리아님의 댓글
임아욱실리아 작성일성모승천에 대해서 "성서에 적혀있지 않지만"이란 말이 걸립니다. 성모승천에 대해서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체칠리아님의 댓글
차체칠리아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각자의 지위와 직책에
상응한 은총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복되신 동정마리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헤레나님의 댓글
헤레나 작성일성모님감사합니다

헬레나님의 댓글
헬레나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성모님의 몽소승천을 믿으며 성모님과 함께 기도 드립니다

레지나님의 댓글
레지나 작성일복되신 성모마리아님 사랑합니다.

마리나님의 댓글
마리나 작성일
원죄없이 태어나신 성모마리아님~~
감사합니다~

박모니카님의 댓글
박모니카 작성일
동정마리아는 불변의이름이다
감사합니다.

박경원님의 댓글
박경원 작성일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리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

문에밀리아님의 댓글
문에밀리아 작성일
성모마리아님
저희의 기도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박마리아님의 댓글
박마리아 작성일성모님 사랑합니다~

샬롬 샬롬님의 댓글
샬롬 샬롬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란님의 댓글
김영란 작성일
성모님의 희생정신 을 우리교회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순종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박루시아님의 댓글
박루시아 작성일감사합니다^^

hscho님의 댓글
hscho 작성일
성모님의평생동정교리에서
성경에서의예수의형제 라는말은넓은의미에서의
형제인데 개신교에서는뜻을달리하여 성모님을
부정하는것이참으로안타갑습니다

신로사리아님의 댓글
신로사리아 작성일
어떻게 그런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루카 1, 26-34
동정 성모님은 하느님의 구원 사업에 순종하셨습나다.

이정열마리아님의 댓글
이정열마리아 작성일평생 동정인 천주의 성모마리아 하였다

이경분님의 댓글
이경분 작성일천주의모친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maggie님의 댓글
maggie 작성일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에게서 육신을 취하시어 사람이 되셨음을 믿나이다.

김수산나님의 댓글
김수산나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평생동정이신 성모마리아의 교리를
우리는 믿습니다

김힐데님의 댓글
김힐데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성만님의 댓글
김성만 작성일순종하신 성모마리아님

김소영님의 댓글
김소영 작성일평생동정이신 성모마리아님 뿐 아니라 동정마리아에게서 나신 유일한 아드님이신 예수님을 평생 공경하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Josephine님의 댓글
Josephine 작성일Amen!

김율리아나님의 댓글
김율리아나 작성일감사합니다

김미카엘님의 댓글
김미카엘 작성일
성모님의 ‘평생 동정’,
'동정 마리아'는 불변의 이름입니다.

아눈시아따님의 댓글
아눈시아따 작성일
"주님 일어나서 당신의 안식처로 드소서. 당신께서 당신권능의 궤와함께 드소서." (시편132,8) '권능의궤' 란 입법자이신 예수를 태중에 잉태하신 성모마리아를 의미합니다,
조금은 어려운듯 하지만 몇번이고 되뇌어봅니다
좋은교리 항상 감사합니다

김진이님의 댓글
김진이 작성일성모님 감사합니다

김진이님의 댓글
김진이 작성일감사합니다 성모님

오아녜스님의 댓글
오아녜스 작성일
성경의 '예수의 형제'라는 말은 넓은 의미에서의 인척간의 형제로 알아들어야 합니다.
• 성경이 쓰였던 당시의 유다인들은 사촌뿐 아니라, 숙질간, 당숙과 당질간, 외숙과 생질간에도 서로 형제라고 불렀습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일생동안 한치도 죄없이
성결하게 사신
성모마리아님!

이주순님의 댓글
이주순 작성일평생 동정이신 성모님을 믿습니다.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성모님 사링합니다

류루시아님의 댓글
류루시아 작성일감사합니다

마린ㄱㄴ님의 댓글
마린ㄱㄴ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사랑이님의 댓글
사랑이 작성일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율리안나님의 댓글
박율리안나 작성일
동정마리아는 불변의 이름이다
감사합니다~

정모니카님의 댓글
정모니카 작성일
평생 동정이신 마리아님
믿고 따르겠습니다.

이헬레나님의 댓글
이헬레나 작성일성모님

루시아님의 댓글
루시아 작성일평생 동정으로 예수님의 어머니 우리어머니 동정마리아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이마르티나님의 댓글
이마르티나 작성일
성모님은 일생동안 작은 죄의 그림자도 없이 성결하게 지냈습니다
원죄없는 성모님에 관한 교리를 믿고 따릅니다

김오틸리아님의 댓글
김오틸리아 작성일
세상끝날때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는 말씀. 종말이후도 하느님은 우리와 같이 하십니다.
믿고 따르겠습니다. 아멘.

사람님의 댓글
사람 작성일
잘배웠습니다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