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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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호’란 십자 성호(十字聖號)의 준말이며,
▶ ‘성호경’이란 십자(十字)를 그으며 성부 성자 성령(천주 성삼위)을 부르는 기도를 말합니다.
성호경을 바침으로써 교회가 전례를 거행할 때나, 신자들이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 언제 어디서나 가톨릭교회임을 가톨릭 신자임을 나타냅니다.
1. 성호경의 의미.
• 성호경은 십자성호(十字聖號)를 그으면서 외는 가장 짧으나 가장 중요한 기도문입니다.
• 모든 기도의 시작과 마침, 모든 일 전후에 이 성호경을 바치는 것은 모든 일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 동시에 하느님은 한 분이시나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位格)을 가지고 계신다는 삼위일체(三位一體)의 신앙을 고백하는 기도입니다.
• 성호경은 천주 성삼위에 대한 신앙, 그리고 그리스도가 구세주이심을 고백하는 단체의 상징이며 기도입니다.
• 이처럼 성호경은 그리스도교 신앙을 나타내며, 가장 널리 알려진 상징으로,
•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과 삼위일체의 신앙 고백입니다.
2. 성호경의 은총
• 초기 교회에서는 이마에 손가락으로 십자를 그었습니다.
• 3세기에 테르툴리아누스는 성호경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일에 있어서 방에 들어서거나 나갈 때, 잠자리에서나 식사 때, 밤에 불을 켤 때, 책을 읽거나 책상에 앉을 때, 새로운 일을 하기 전에 우리는 이마에 십자가를 긋는다”(De Corona 3장) |
• 따라서 우리 신자들은 항상 성호경을 함으로써 자신의 생활 전체를 성삼위의 하느님께 봉헌해야 합니다.
• 이 기도는 짧지만 준성사에 해당합니다.
• 성호경은 악마로부터 구해짐과 구원과 하느님 자비의 표지이며 신앙인의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 또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는 ‘어명(御命, 왕의 명령)’이라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주님, 주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였더니 마귀들까지도 저희에게 복종하였습니다”(루가 10,17). |
• 따라서 성호경은 특별한 은총을 받게 합니다.
• 특히 성수를 찍어 기도하면 더 많은 은사를 받게 되는데 교회는 성호경을 한 번 바칠 때 부분대사(部分大赦)를 받을 수 있게 했으며,
• 특히 사제가 축성한 성수(聖水)를 손끝에 찍어 성호경을 바치면 더 많은 은사(恩赦)를 받는다고 가르칩니다.
• 그리고 성호경을 바칠 때의 십자 모양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심과 그 고통을 상징합니다.
• 따라서 경건한 자세로 성호경 기도를 할수록 더욱 마음과 뜻이 하늘로 들어 올려질 것입니다.
3. 십자 성호의 구분
십자 성호는 작은 십자 성호와 큰 십자 성호가 있습니다.
① 작은 십자 성호
• 작은 십자 성호는 초대 교회 때부터 사용되었으나,
• 4세기 이후로는 손가락을 모아 편 채, 엄지손가락을 이마와 입술과 가슴에 차례로 대어 십자가를 그어 왔습니다.
• 지금도 복음을 듣기 전에 우리는 이 작은 십자 성호를 세 번 긋습니다.
▶ 주님의 말씀과 행하신 일과 업적 등을 머리에 잘 담아 깊이 생각하며 간직하겠으며,
▶ 신자로서 남에게 부끄러운 일을 하지 않겠으며,
▶ 말씀과 모범을 잘 따르고 실행하겠다는 다짐으로 세 번 십자가를 긋는 것입니다.
• 이외에도 사제는 세례성사 또는 기타 강복(降福), 축성식 때에는 손으로 간단히 작은 십자성호를 긋습니다.
② 큰 십자 성호
• 큰 십자 성호는 11세기부터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 왼손을 먼저 가슴에 붙이고,
• 오른 손가락을 모두 펴 이마에서 “성부와”,
• 가슴에서 “성자와”
• 왼편 어깨에서 “성”,
• 오른편 어깨에서 “령의”,
• 두 손을 합장하며 “이름으로. 아멘” 합니다.
<가톨릭사전 참조>
아래 ‘네이버 지식인’ 링크로 들어가면 '성호경, 십자성호'와 관련한 다양한 질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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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레지나님의 댓글
레지나 작성일감사합니다

뽈리나님의 댓글
뽈리나 작성일
주님의말씀과 행하신 일을 간직하고 모범을 잘 따르며 실행하겠다는 다짐으로
성호를 긋습니다

율리아나님의 댓글
율리아나 작성일성호경 의 은총 감사합니다

이성자님의 댓글
이성자 작성일감사합니다

프란체스카님의 댓글
프란체스카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호를 긋고 성호경을 바칠때마다 주님의 사랑을 다시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최헬레나님의 댓글
최헬레나 작성일잘 읽어 보았습니다.

한데레사님의 댓글
한데레사 작성일주님 말씀,사랑 간직하며 자주 성호경 긋겠븝니다

실비아님의 댓글
실비아 작성일감사합니다

홍플로라님의 댓글
홍플로라 작성일가톨릭 신자임의 표징 입니다.

이베로니카님의 댓글
이베로니카 작성일
성호경을 천주교인의 표시임을
잊지않고 자주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김데레사님의 댓글
김데레사 작성일감사합니다

김리디아님의 댓글
김리디아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이종분님의 댓글
이종분 작성일큰십자가 성호도 잘하겠습니다

RITA님의 댓글
RITA 작성일감사합니다

한마리아님의 댓글
한마리아 작성일늘 성호경을 자주해야겠습니다

노점이님의 댓글
노점이 작성일감사합니다

천춘희님의 댓글
천춘희 작성일한번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 율리아나님의 댓글
성 율리아나 작성일감사 합니다

이 마리아님의 댓글
이 마리아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아델라님의 댓글
김아델라 작성일감사합니다

노경순(데레사)님의 댓글
노경순(데레사)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종만베드로님의 댓글
김종만베드로 작성일성호경 잘 읽었습니다.

이영자 데레사님의 댓글
이영자 데레사 작성일성호경 잘읽었습니다

이영자 데레사님의 댓글
이영자 데레사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젬마님의 댓글
이젬마 작성일성호경의 의미를 잘 간직하겠습니다

베다님의 댓글
베다 작성일감사합니다

베다님의 댓글
베다 작성일감사합니다

홍젬마님의 댓글
홍젬마 작성일신앙인의 상징이며 준성사에 해당되는 성호경 더자주 바쳐야겠습니다

홍젬마님의 댓글
홍젬마 작성일신앙인의 상징이며 준성사에 해당되는 성호경 더욱 더 정성들여 자주 바쳐야겠습니다

젬님의 댓글
젬 작성일감사드림니다

신영술님의 댓글
신영술 작성일감사합니다

신영술님의 댓글
신영술 작성일감사합니다

강영순 글라라님의 댓글
강영순 글라라 작성일성호경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겨 봅니다~

조가타리나님의 댓글
조가타리나 작성일성호경은그리스도에 신앙과 삼위일체의 신앙고백, 모든 기도드릴때 십자 성호를 그엇던게 큰 십자 성호와 작은십자 성호로 구분됨을 세삼 느껴봅니다,

안토니오님의 댓글
안토니오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한데레사님의 댓글
한데레사 작성일
*주님의 말씀과 행하신 업적을 머리에 잘 담아 깊이 생각하며 간직 하겠으며
* 신자로서 부끄럼없이 행하며
* 말씀과 모범을 잘 따르고 실행하겠다는 다짐으로 십자성호를 정성것 바치겠습니다.

베로니카님의 댓글
베로니카 작성일언제나 기억 할께요

송철규 스테파노님의 댓글
송철규 스테파노 작성일십자 성호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조루시아님의 댓글
조루시아 작성일
아멘 늘 마음에 간직하며 실천할게요
감사합니다

안드레아님의 댓글
안드레아 작성일
성호의 뜻깊은 기도 .......
감사합니다.

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성호경 기도의 뜻을 잘 알았습니다

데레사님의 댓글
데레사 작성일새롭게 새깁니다.

젬님의 댓글
젬 작성일
자주성호경해야껬네요
고맙습니다

박종순님의 댓글
박종순 작성일감사합니다

요안나님의 댓글
요안나 작성일감사합니다

마르타님의 댓글
마르타 작성일천주교 신자의상징이며 준성사에해당되는. 성호경의 뜻을 깊이새기며. 정성들여 바쳐야 되겠습니다

김우영님의 댓글
김우영 작성일성호경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최성균 스테파노님의 댓글
최성균 스테파노 작성일성호경의 의미를 잘 새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