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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직활동 자료실
"기적의 메달(패)"에 새겨진 글자와 그림의 뜻
  • 등록일2025.12.22
  • 조회수108

기적의 메달은

 

1830년 프랑스의 뤼뒤박(Rue du Bac)에서 성모님이 '가타리나 라부레' 수녀에게 계시해 주신 것을 표현한 메달입니다.

 

가톨릭 출판사 편찬 두 여인의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는 책에 보면 가타리나 수녀는 다음과 같이 증언합니다.


 내가 파악한 그림 둘레에 금색 글씨로 다음의 기도문이 있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당신에게 의탁하는 우리를 위해 빌으소서.’

 (Ô Marie, conçue sans péché, priez pour nous qui avons recours à vous)

 잠시 후에 그 그림은 뒤집어졌는데그 뒷면에 작은 십자가가 얹혀 있는 엠(M)자와 그 아래에 있는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성심이 분명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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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메달에 있는 그림과 글자에 대한 의미를 살펴 보면 다음과 간습니다.

 

1. 서 계시는 성모님


순례자처럼 서 계시는 성모님은 그침 없이 우리를 향해 오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성모님과 함께 양심적이고 자유롭고 책임감 이는 사람이 되라고 이르신다.

 

2. 뱀을 짓밟으시는 성모님


성모님은 생애의 첫 순간부터 죄 없이 사셨다.

성모님은 하느님의 사랑의 권능의 덕택으로 죄를 이기셨다.

성모님은 우리에게 삶 속에서 싸워야 할 일들을 알려 주신다.

사람이면 누구나 마음을 타락시키는 것에 대항하여 싸워야 한다.

그것은 뱀으로 상징되는(창세기 3.1) 죄이다.

 

3. 빛나는 광선들


성모님이 발하는 광선의 의미는 우리가 빛 안에서 살도록 사랑으로 만들어졌음을 일깨워 주신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매일 하느님을 만나야 한다.

 

4.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글씨


성모님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분이며, 생의 첫 순간부터 운전히 하느님의 사랑을 반겨 맞으셨다.

그분을 통해서 하느님은 이 세상에 사람이 되어 오셨다(요한 1.14).

성모님은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하셨던 것과 같이 우리 각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기도하신다.

 

5. 십자가를 떠받치는 "M" 글자


마리아의 첫글자 "M"은 초월적 사랑의 힘을 보여주신다.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통해 기꺼지 십자가의 길을 받아들이셨으며,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활짝 열어 주셨다.

이러한 초월적 생명과 사랑의 길에서 성모님의 위치를 무시할 수 없다.

하느님의 계획안에서 성모님이 차지하는 결정적인 역할과 십자가 아래에 머무시는 그 위상은 예수님의 사명과 밀착된 성모님의 협력상을 보여준다.

 

6. 두 개의 심장


하나는 예수님의 성심이고 하나는 성모님의 성심이다.

예수님의 심장에는 가시관이 씌워져 있고, 성모님의 심장은 칼이 찔리운채 있다.

가시관과 칼은 사랑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두 심장의 결합은 '서로를 향한 각각의 다른 마음'을 표현해 주고 있다.

복음의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밝히고 있다.

사랑이 없다면 가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7. 12개의 별들


예수님께서는 사도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12개의 별들) 위에 교회를 세우셨다.

예수님께서 사도들을 세우신 것은 교회의 기쁜 소식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시며,

오늘 우리에게 복음서와 일치하는 삶을 살도록 끊임없이 부르신다.

'복음 선포의 별이신' 성모님께서는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남을 위한 봉사와 사랑을 통해서 예수님을 증언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신다.

 

성모님의 카타리나 수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러한 모형으로 만들어진 메달을 지녀라믿음을 가지고 그것을 몸에 지니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은총이 풍성해질 것이다.


기적의 메달은 우리가 인생 여정을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하나의 징표입니다.

 

<마리아 청년운동 저, '두 여인의 만남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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